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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『헨리 5세』-심리묘사 돋보이는 수작…전쟁의 무모성도 강조

    『헨리 5세』는 셰익스피어극 전문배우로 「제2의 로렌스 올리비에」로 주목받는 젊은 영국배우 케네스 브래너(32)가 각색·감독·주연한 수작이다. 브래너는 연극 『로미오와 줄리옛』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2.13 00:00

  • 아카데미 수상영화가 몰려온다

    90년 아카데미 감독상·편집상을 받은 반전영화『7월4일생』이 국내 상영중인 가운데 『드라이빙 미스 데이지』『나의 왼발』등 올 아카데미 수상작들이 줄지어 개봉을 서두르고 있다. 작품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3.31 00:00